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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같은 상조 덧글 1 | 조회 1,991 | 2019-12-10 00:00:00
현정이  
제가 연락드려서 오셨는데,처음에 다른 가족들이 상조회사 없어도 된다고 하셔서 많이 좀 긴가민가 시작했는데 그래도 팀장님이 잘 설명해 주시고 덕분에 어머님 잘 모셔드린거 같아요. 어머니 마지막 인사 나눌때는 팀장님도 같이 울컥 하시는것 같더라구요.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가족보다 더 꼼꼼하게 해주시고 정말 고마웠어요.그리고 입관때도 어머니를 예쁘게 꽃장식 된곳에 모셔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처음에 반대 하셨던 다른 가족들도 너무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는걸 보고 제가 잘 결정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너무 수고 많으셨고 감사 합니다.
  친절, 감사, 행복, 후불
 
관리자  2019-12-11 22:36:43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