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조 라고해서 매달 입금하는 줄 알았는데,그렇지 않아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다른 곳도 몇군데 알아봤는데,상담을 꼼꼼히 잘 해주셔서 가입해놨었는데,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셔서 연락 드렸더니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없이 장례를 치루고 나서 친척분들도 잘 해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