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래 아프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실걸 미리 생각하고 있었음에도 막상 닥치게되니 정말 아무 생각도 없고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던차에 친척분께서 괜찮은 상조가 있다고 연락을 주셔서 그렇게 하자고 그냥 이끌리듯이 상조를 쓰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례식장으로 가는것부터 끝날때까지 정말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더할 수 없게 정성스러운 손길에 완전 감동을 했습니다.
경황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서대원 본부장님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
글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자세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