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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착한상조 덧글 1 | 조회 3,268 | 2016-12-02 00:00:00
양진아  

얼마전 열아홉살때 갑자기 아프기 시작해서 20년 넘게 병치레하던 남동생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는 언니 소개로 알게되서 연락드렸더니 나와주셔서 동생 장례를 치러주셨어요.

근데 엄마가 남동생 이렇게 가는게 너무 맘아파 수의는 비싸고 좋은걸로 해주고 싶어하셨는데

나와주신 장례지도사분께서 수의는 자기가 부르는대로 돈을 주게 되어있다..

그러면서 자기네가 주는 수의도 괜찮은 수의라면서 그냥 그걸로하고 정 맘이 그러면 동생이 평소 아끼던옷 같이 태워주겠다고 가져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정말 너무 착하고 고맙게 느껴졌어요. 입관때도 꽃으로

예쁘게 해주셔서 부모님도 고마워하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착한분들...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6-12-05 10:40:0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