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연세가 있으셔서 작년에 미리 회원가입해뒀다가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경황없는중에 다행히 생각이 나서
연락을 드렸더니 밤중이었는데도 바로 나와주셔서
이것저것 같이 의논해주시고 꼼꼼히 다 챙겨주시더라구요.
일 봐주시는 아주머니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도와주시고
엄마 염할때도 너무 예쁘게 잘해주셔서 다들 좋아했어요.
친구가 소개해줘서 가입해뒀던건데 정말 좋은곳을 소개
받았네요...정말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주위에 많이 소개해드릴께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