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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 트렌드 상조업계로 확산…후불제 상조, 높은 안전성,효율성으로 주목 덧글 0 | 조회 2,027 | 2017-07-19 00:00:00
관리자  

소비시장이 경직된 지 오래되면서 ‘현명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경향을 반영한 변화들은 현실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저가 커피 브랜드인 ‘백다방’은 백종원이라는 저렴하고 양많은 커피를 찾는 구매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파고들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초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구 쇼핑몰 이케아도 마찬가지다. 2014년 12월 국내 첫 매장인 광명점 오픈 이후 2015년 한 해 3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소비자의 구매 심리는 산업 전반에 걸쳐 확대되면서 상조업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조회사는 매년 커가고 있다. 등록업체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가입자 수는 2016년 약 450만 명을 넘어섰다.


과거 상조 업체는 장례 전 필요 금액을 전액 분할 납부하는 선불식 상조 체제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도산하는 기업이 생기는 등 소비자들이 원금을 보장받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후불제 상조다. 일정 금액만 사전에 납부한 뒤 나머지 금액은 장례 후에 정산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기존 상조와는 달리 수익성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후불제 상조 업체들마다 비용 절감, 고객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후불제 상조 업체인 착한상조 이든라이프를 비롯한 업체들은 소비자들에게 ‘현명한 가격’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고가의 상조 서비스가 명품 상조 서비스라는 고정관념을 깨트리기 위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마진부터 최소화하고 있는 것. 

또 유통 마진을 줄여 생화를 제공하거나, 최고급 장례물품을 제공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든라이프 서대원 대표는 “수익에 목적을 두지 않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한 번 이용한 고객은 다시 찾는 회사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인 금액의 상조 가입으로도 소비자들이 명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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