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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상품에 안마의자 끼워팔다 공정위 제재 덧글 0 | 조회 410 | 2019-04-02 12:52:07
관리자  

정광윤 기자 입력 2019.03.31.20:49 수정 2019.03.31.20:53

//img.sbs.co.kr/sbscnbc/upload/2018/12/03/10000616780.jpg 이미지상조업계 1위 업체가 영업점에 회장 아들 회사 제품을 끼워 팔도록 강요하다 적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31일) 상조서비스와 3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결합한 상품만 팔도록 영업점에 강요한 프리드라이프에게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드라이프가 강요한 안마의자 결합상품은 약 800만 원으로, 본래 300~400만 원대였던 상조서비스 상품보다 두 배 이상 비쌌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점 총매출액은 2016년 4월과 비교했을 때, 7월에는 83%까지 급감했습니다.

해당 안마의자 제품을 생산한 일오공라이프코리아의 박현배 대표는 프리드라이프 박헌준 회장 아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위는 "프리드라이프 판촉행위에 따라 영업점 실적이 감소하고 영업기반이 약화됐다"며 "부당하게 거래 조건을 변경하는 행위를 제재해 재발방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정광윤기자jk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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