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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영정사진 무료 제작 서비스시행 관리자 2019-02-13 11168
이든라이프 모바일 부고 서비스 시작~ 관리자 2018-12-12 11698
84 정부, 부실 상조 걷어내기 나섰지만..."여전히 역부족" 관리자 2019-09-17 2202
83 '제보자들' 상조업체 고발...'700억 선수금→폐업→새 .. 관리자 2019-08-09 2319
82 '말장난' 상조 조심…만기시 100% 환급? 만기가 32년 관리자 2019-07-22 2689
81 상조 가입자 보호에 쓸 돈, 상조회사의 이익단체에 썼다 관리자 2019-07-13 2391
80 [편집장 칼럼] 상조회사보다 더나쁜 공제조합 관리자 2019-07-13 2481
79 경기도, 상조업체 8곳 전수조사 관리자 2019-04-15 2837
78 부실 상조회사 온라이프(주) 선수금 보전의무 위반 검찰 '고발' 관리자 2019-04-15 2850
77 효원상조, 수면 위로 드러나는 ‘사무장병원’ 의혹 관리자 2019-04-02 3218
76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 상품에 안마의자 끼워팔다 공정위 제재 관리자 2019-04-02 2905
75 서울시, 자본금 부족 상조업체 7곳 직권 말소 관리자 2019-04-02 2862
74 폐업 상조업체 서비스 ‘내상조 그대로’로 통합이관 관리자 2019-03-18 2693
73 이달 중 상조업체 구조조정... 대규모 소비자 피해 우려 관리자 2019-03-18 2828
72 [TF확대경] '가입금 679억' 이안상조·씨지투어, '나 몰라.. 관리자 2019-03-18 3034
71 공정위, 택배 등 불공정약관 손 본다 관리자 2019-03-12 2920
70 선불 안되니 후불로… 영세 상조업체들의 꼼수 관리자 2019-02-13 3081
69 [위기의 상조서비스③] 추가비용 없다는 후불제상조도 부작용 우려 관리자 2019-02-11 3120
68 '상조 선진국' 일본선 부채비율 90% 넘으면 영업금지 관리자 2019-01-23 3708
67 상조의 배신…죽음 그 후가 더 두렵습니다 관리자 2019-01-23 3035
66 “증자 여력 있지만 폐업하겠다”… 3년 반 전 예고된 .. 관리자 2019-01-23 3325
65 상조업체들 병원 차리고 대부업, 수백억 납입금 날렸다댓글[1] 관리자 2019-01-23 3301